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네딕트 회베데스 (문단 편집) === [[2014 FIFA 월드컵 브라질]] === [include(틀: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(2014 브라질 월드컵))]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" [[파일:452153120.0.jpg|width=100%]]}}} || [[2014 FIFA 월드컵 브라질]]의 경우 [[요아힘 뢰브]] 감독이 포터백[* 4백 시스템에서 양측면을 전문 풀백 대신 센터백인 회베데스와 [[제롬 보아텡]]에게 맡긴 것. 물론 이 둘은 평소에도 간간이 풀백으로 출전해서 준수한 실력을 보여줬다.] 전술을 사용함에 따라 [[마르셀 슈멜처]]의 왼쪽 풀백 자리를 메꾸며 출전했다. 그런데 발도 느리고 공격적 능력이 별로라 [[메수트 외질]]의 잠수와 함께 독일의 좌측면 실종(...)에 일조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. 그래도 덕분에 수비 하나는 단단했다. '''[[호날두]]'''의 포르투갈과 '''[[메시]]'''의 아르헨티나, 유럽의 강호 프랑스를 상대로 '''무실점'''을 기록할 정도였으니. 그리고 2번의 연장전을 포함해서 월드컵 7경기 전부 '''풀타임으로''' 출전했다. 덤으로 이 포터백 전술에서 독일의 공격 세트피스 상황은 그야말로 위엄찼다. 결승전 전반 추가시간에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골포스트를 맞췄다. 분명히 상대에서 회베데스 쪽으로 엄청난 선수들이 공격을하는데 뚫지 못했다 → 회베데스를 뚫지 못하니 뒤에서 [[필립 람]]과 [[토니 크로스]]가 달려들었다 → 회베데스를 안 뚫고 옆으로 지나가니 람과 [[마츠 후멜스]]가 달려들었다 → 회베데스를 뚫고 달려갔다니 후멜스와 [[마누엘 노이어]]가 달려들었다 → 뭔가 상대는 열심히 두들기는데 안 된다.. 마의 전술 .--반대 타입이긴 하지만 왠지 [[클라스 얀 훈텔라르|이 사람]]이 생각난다.-- 유로 2016을 기점으로 [[요나스 헥토어]]가 주전 레프트백, [[요주아 키미히]]가 주전 라이트백으로 자리잡으며 대표팀 입지가 크게 줄어들었고 결국 2018 러시아 월드컵 명단에서도 탈락하였다.이후 2020년 현역 은퇴를 선언하면서 국가대표 커리어도 막을 내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